뉴스

News

파나소닉 고급 안마의자, 롯데하이마트 입점

2022-05-27

성능상품성 입증된 파나소닉 안마의자하이마트 매장에서 체험도하고 상담도 받고

세련된 컬러와 합리적 가격대 안마의자로 고객에게 보다 많은 선택의 폭을 제공



2022년 5월 27 (서울한국) – 파나소닉코리아(panasonic.kr, 대표이사 쿠라마 타카시)가 파나소닉 안마의자 2종(EP-MAF1, EP-MA32)을 전국 주요 롯데하이마트에 입점, 고객이 한층 편하게 직접 체험 및 상담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. 

 

롯데하이마트를 통해 고객이 체험할 수 있는 파나소닉 안마의자는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, 콤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 EP-MAF1와 온열 마사지 볼, 에어백 등의 성능은 물론 합리적 가격대로 만날 수 있는 EP-MA32이다. 매장 체험형으로는 MAF1는 베이지, MA32는 블랙 색상이 전시되어 있고, 주문을 통해 베이지・블랙・브라운(MAF1), 그레이브라운・블랙사파이어 골드(MA32) 모든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. 

 

MAF1과 MA32는 마사지 전문가가 구현하는 손의 움직임, 압력, 패턴 등 기술을 분석해 재현한 안마의자로 파나소닉만의 온열 마사지 볼의 정밀한 움직임을 통한 마사지, 지압, 두드리기 및 스트레칭 기능 등이 가능하고 사용자의 어깨 위치부터 전체적 체형을 파악해 맞춤형 안마를 제공한다.





EP-MAF1의 경우 발 마시지 기능도 정교하다. 롤러가 발바닥의 들어간 아치를 따라 앞뒤로 주무르는 것은 물론, 발을 감싸 안은 에어백이 좌우로 부드럽게 흔들려서 발바닥 안쪽 아치부터 바깥쪽까지 골고루 마사지할 수 있다. MAF1의 컨트롤러는 컬러 LCD 화면을 장착하고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. 컨트롤러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원하는 안마를 선택할 수 있고, 마사지의 기술, 자극 부위 및 압력 설정을 손끝에서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. 

 

특히 MAF1은 성능뿐만 아니라 사이즈와 디자인도 중요시하는 트렌드에 맞춰, 기존 안마의자 모델 대비 콤팩트한 사이즈로 거실 뿐 아니라 나만의 공간인 침실 등 보다 다양한 장소에 설치가 가능하다. 

 

EP-MA32는 7가지의 자동모드 이외에도 약 80 종류의 다양한 마사지 기법이 제공되어 국소 부위 마사지도 전문적으로 가능하다. 그리고 기존 모델(EP-MA31)과 비교해서 발바닥 온열 주무르기를 포함 종아리, 발 부위 안마 면적이 약 40% 증가해 발과 다리의 피로를 더욱 편안하게 풀어준다. 

 

EP-MAF1의 정가는 5,990,000원이며, EP-MA32은 4,490,000원으로 전국 주요 롯데하이마트 매장, 또는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. 자세한 문의는 파나소닉코리아 고객상담실(1588-8452)을 통해서도 가능하다.

 

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“전문가의 깊고 섬세한 마사지 기법을 완벽하게 재현하여 그 성능을 인정받은 파나소닉 안마의자를 전국 주요 롯데하이마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어, 고객들이 한층 더 편하게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됐다. 이번 입점으로 파나소닉 안마의자의 우수한 상품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고객으로부터 검증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